'용감한 형사들5'가 5주 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다./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5주 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다./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5주 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다.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17회에는 곽종극 형사,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한다. 게스트로는 김대호가 함께한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된다. 곽종극 형사는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며 당시의 참혹한 현장을 전한다. 두 여성에게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됐다.
'용감한 형사들5'가 5주 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다./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5주 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온다./ 사진=E채널
이 가운데, 신고자는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또 다른 의문을 남긴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급히 연락이 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며 괴로워하고, 안정환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며 분노한다.

이어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사건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본다. 이번에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를 주제로, 한밤 중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한 가족을 잔혹하게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해당 사건은 분노에 점화된 잔혹한 살인으로,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워 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역시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에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