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를 정도로 사실 지금 눈이 팅팅 부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솔이는 "나는 종일 겨울이 때문에 울고, 엄마는 이런 내 걱정에 울고"라며 반려견의 좋지 않은 건강 상태로 집안의 분위기가 좋지 않음을 알렸다. 다만, 남편 박성광 언급은 없었다.
이어 이솔이는 "나는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하냐"며 만약의 상황을 예상하며 "무너져버릴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달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이솔이는 "책 몇 권 들고 한 2주 정도 정처 없이 다녀볼까 한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가냐는 질문에는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며 "없는 시간을 빼서 휴가를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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