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김영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김영옥' 유튜브 캡쳐
윤아가 김영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김영옥' 유튜브 캡쳐
배우 김영옥이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를 보고 놀랐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찐손주 등장 다시 만난 사랑이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아가 김영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김영옥' 유튜브 캡쳐
윤아가 김영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김영옥' 유튜브 캡쳐
윤아는 수줍게 웃으며 직접 작성해 온 손주 소개서를 건넸다. 2007년 데뷔한 윤아는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영옥은 "그렇게 오래 한 거 같지도 않은데 벌써 20주년이냐"라며 "그러면 사람들이 네가 굉장히 나이 많은 줄 알겠다"라고 말하며 장난스러운 걱정을 건넸다. 윤아는 "너무 어릴 때부터 데뷔해서 그렇다"며 공감했다.

김영옥은 "괜찮다"며 "만으로는 한 서른넷 밖에 안 됐다"고 말했다. 1990년생인 윤아는 김영옥이 나이를 틀리게 계산하자 "확실하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1990년생이라고 써뒀는데 서른일곱이다"라고 정정했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김영옥이 윤아를 위해 데뷔 19주년 기념 케이크를 선물했다. 윤아는 데뷔 69년 차인 김영옥에게 19주년 축하를 받는 것을 민망해하면서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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