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라디오스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 아내가 가사도우미에게 집을 마련해줬다는 사실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혜걸과 여에스더의 일상을 듣던 김구라는 유독 자주 언급되는 ‘아주머니’에 관심을 보였다.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그를 얼마나 각별하게 생각하는지 전했다.

홍혜걸은 “우리 집사람이 저한테 그런다. 저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갈 분이고 어쩌면 저보다 중요하다고. 집사람의 모든 걸 케어해 주신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그러면서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줬다. 바로 옆에. 그 정도다”라고 밝혔다.

하하가 “죄송한데 강남이냐”고 묻자 홍혜걸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가사도우미와 함께한 기간에 대해서는 “지금 10년 좀 넘었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이날 여에스더의 최근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아내가 집에서 옥수수를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 집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달라졌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운영하며 최근 방송에서 본사 기준 연매출 약 3,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회사를 포함한 매출은 약 4,500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16년간 기부한 금액도 약 82억 원에 달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