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한국살이 27년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36개월된 딸 레아가 첫 등장했다 / 사진 제공|KBS 2TV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한국살이 27년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36개월된 딸 레아가 첫 등장했다 / 사진 제공|KBS 2TV
한국살이 27년 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된 딸 레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했다. 앞서 기욤은 수백억대 자산가설에 대해 "완전한 부자는 아니지만 은퇴 후 편안하게 살 정도는 있다"고 해명했다. 현재는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등을 공부하며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새로운 슈퍼맨 가족으로 합류한 기욤과 레아 부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욤은 "NO!"(안 돼) 하는 것 없는 캐나다식 육아 방식을 보여줬고, 레아는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한국살이 27년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36개월된 딸 레아가 첫 등장했다 / 사진 제공|KBS 2TV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한국살이 27년차인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36개월된 딸 레아가 첫 등장했다 / 사진 제공|KBS 2TV
레아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동자, 차분한 말투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욤의 한마디 한마디에 눈을 말똥말똥 뜨고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했다. 태어난 지 36개월 된 레아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가 알려주는 프랑스어를 따라 한 뒤 궁금한 단어를 물어보며 배우기도 했다.

레아의 반전 먹성도 공개됐다. 아빠가 차려준 캐나다식 아침 식사를 시작으로 직접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과 버터 옥수수 등을 연이어 먹었다. 레아의 먹성에 기욤은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 먹는 거에 진심"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레아는 비빔밥의 맛을 확인한 뒤 참기름을 잔뜩 넣어 먹는가 하면, 양고기 바비큐를 통째로 들고 뜯으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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