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새로운 슈퍼맨 가족으로 합류한 기욤과 레아 부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욤은 "NO!"(안 돼) 하는 것 없는 캐나다식 육아 방식을 보여줬고, 레아는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호기심 많은 모습을 보였다.
레아의 반전 먹성도 공개됐다. 아빠가 차려준 캐나다식 아침 식사를 시작으로 직접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과 버터 옥수수 등을 연이어 먹었다. 레아의 먹성에 기욤은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 먹는 거에 진심"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레아는 비빔밥의 맛을 확인한 뒤 참기름을 잔뜩 넣어 먹는가 하면, 양고기 바비큐를 통째로 들고 뜯으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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