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배우 송선미가 꾸밈없는 일상이 담긴 사진으로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매력을 전했다.

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고 실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치거나 턱을 괸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화사한 피부와 편안한 표정이 어우러져 꾸밈없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모습을 담았다. 자연스럽게 올라간 입꼬리와 눈웃음이 더해졌고, 블랙 슬리브리스 차림과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송선미가 침대에 기대앉아 휴대전화를 귀에 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 공간과 화이트 침구가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밝은 미소가 일상의 편안한 순간을 그대로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좋아요 굿",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짱 이쁘다", "자연스러운 성숙미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송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송선미는 "실 리프팅 안 했다"며 "젊었을 때는 해 봤지만 지금은 싫고 하면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인위적으로 올리면 잠깐 예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어떤 데미지가 남더라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자기 관리 철학을 공유했다.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2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독서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30분씩이라도 읽고 있다"며 그 후에는 케일, 바나나, 견과류, 자두, 코코넛 워터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었다.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송선미는 "밀가루, 탄수화물 등을 먹으면 너무 졸리고 힘든데 이걸 마시면 몸이 가볍다"며 "주스를 마시면 하루가 가볍게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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