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만났다. / 사진=조혜련 SNS
조혜련이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만났다. / 사진=조혜련 SNS
개그우먼 조혜련이 가수 아이비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조혜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브로드웨이에 당당히 선 그녀 록시 하트 아이비!!"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비가 미국 현지에서 아이비가 출연 중인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후 외무에서 아이비와 만난 모습. 아이비는 "어쩜 그렇게 잘해?"라며 극찬했고, 아이비는 눈을 위로 올리면서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조혜련은 "첫 공 관람. 내 눈에는 그녀만 보였다"라면서 "어쩜 그렇게 능청스럽게 잘하는지, 영어 발음이 너무 예쁘고 뛰어나서 감탄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12년 늦게 데뷔한 후배 아이비를 본 후 "나도 할 거야 영어 공부!"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한다. 모든 대사와 넘버를 영어로 소화한다. 현지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됐으며, 현지에 도착해서는 "부담감에 하나도 신나지 않고 즐겁지 않다"고 긴장감을 호소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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