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차’ 심이영, 밥상 안 차리니 활짝…외식=한줄기 빛
배우 심이영이 남편 최원영,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 나들이를 공개했다.

심이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스파이더맨을 핑계로 외식하고 영화관람. 둘째가 꽂힌 파라파라 댄스. 오늘도 영화 보기 전 외식은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이 함께 외식을 즐기는 순간이 담겼다. 심이영과 최원영은 식탁에 마주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고, 사진 한쪽에는 자녀의 모습도 포착됐다. 특별한 꾸밈 없이 편안한 차림으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나들이에는 둘째 딸의 취향이 제대로 반영됐다. 심이영이 "둘째가 꽂힌 파라파라 댄스"라고 직접 언급한 만큼 가족이 아이의 관심사를 함께 즐기는 모습에서 화목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영화를 보기 전 외식도 빼놓지 않았다. 심이영은 사진에 "어느 날은 외식, 한 줄기 빛을 보지"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더했다. 영화 관람에 맛있는 식사까지 더하며 가족끼리 알찬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심이영과 최원영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결혼 12년 차에도 두 딸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따뜻함을 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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