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백기범 SNS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백기범 SNS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와 뮤지컬 배우 백기범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백기범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자지간 첫 셀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기범이 아들을 만난 후 반가움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아들은 갓 태어나 눈을 뜨지 못했으며, 겨울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백기범 SNS
사진=백기범 SNS
앞서 금조는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아가가 조금 지쳤을 즈음 선물처럼 찾아왔다"며 벅찬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아빠에게 '아가 좀 보내달라'고 처음으로 부탁했는데, 내 생일에 두 줄을 확인했다"면서 돌아가신 부친을 향한 애틋함도 전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금조는 2015년 나인뮤지스의 막내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다. 유닛 나인뮤지스A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1살 연상의 백기범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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