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김소영에게 "엄마 아빠가 브레인이고 유명해서 수아가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나요, 유전이라 똑똑하겠지만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전혀 그런 건(부담감) 없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오히려 공부를 잘하는 게 중요한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커지고 있다. 남편도 동일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다만 김소영은 "공부는 안 하더라도 태도와 근성, 끈기 같은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딸에게 바라는)기준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을 출산했고, 7년 만인 지난 4월 늦둥이 아들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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