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가 딸 주새벽을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장서희가 딸 주새벽을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욕망의 덫’ 장서희가 딸 주새벽을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욕망의 덫’ 8회에서는 강해라(주새벽 분)를 위해 움직이는 주미란(장서희 분)과 살인 누명을 벗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고은설(전혜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8일 방송된 7회에서는 6.5% 시청률을 기록하며 6회 6.9%보다 소폭 하락했다.
장서희가 딸 주새벽을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장서희가 딸 주새벽을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앞서 주미란의 음모에 휘말린 고은설의 양모 박희정(서유정 분)은 목숨을 잃었다. 이후 고은설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됐다. 가족들에게도 외면받은 그는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가짜 목격자 이정태를 찾아 나섰다. 이정태의 엄마를 찾아가 그의 행방을 묻는 등 박희정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고은설은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는 서현재(장세현 분)와 함께 이정태의 행방을 추적한다. 아직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고은설이 이정태를 만나 누명을 벗을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고은설과 차석진(설정환 분)의 만남도 예고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한 공간에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학창 시절 이후 계속 엇갈려 온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게 될지 주목된다.

주미란은 딸 강해라의 마음을 이용해 차석진을 청마그룹으로 끌어들일 계획을 세운다. 앞서 자신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뒤 고은설에게 누명을 씌운 그는 이번에는 강해라가 차석진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한다. 딸의 감정과 차석진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셈이다.

청마그룹을 이끄는 강영훈(유태웅 분), 김정선(윤해영 분), 강해라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도 공개됐다. 세 사람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한 가운데 청마그룹을 둘러싸고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욕망의 덫’ 8회는 1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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