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19일 제니가 8월 말 EP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매일과 트랙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앨범의 일부는 앞선 페스티벌 무대에서 먼저 베일을 벗었다. 제니는 올해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일본 '서머 소닉'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이 과정에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비롯해 'FALLEN ANGEL'(폴른 엔젤), 'lockitdown'(락잇다운) 등 당시 미공개 곡을 세트리스트에 넣으며 새 음악을 먼저 들려줬다. 이 가운데 어떤 곡들이 새 EP에 수록될지도 관심사다.
먼저 정식 발매된 'Less than a Lover'는 중국 QQ뮤직에서 올해 발매된 여성 솔로 싱글 가운데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새 음악을 조금씩 공개해 온 제니가 이를 하나의 EP로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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