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은 극 중 남궁호 역을 맡았다. / 사진 제공=KBS, 유니켐
배우 서강준은 극 중 남궁호 역을 맡았다. / 사진 제공=KBS, 유니켐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를 맞은 연인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1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감정을 품은 네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안은진은 극 중 이미도 역을 맡았다. / 사진 제공=KBS, 유니켐
배우 안은진은 극 중 이미도 역을 맡았다. / 사진 제공=KBS, 유니켐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는 10년째 연애 중인 연인이다. 남궁호의 포스터에는 "네가 꾸는 꿈은 날 설레게 했어"라는 문구가 적혔다. 오랜 시간 이미도의 곁을 지켜온 남궁호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미도의 포스터에는 "너를 잃고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문구가 담겼다. 붉어진 눈시울로 남궁호를 바라보는 모습은 오랜 연애 끝에 고민에 빠진 이미도의 상황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도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
배우 이주안, 조아람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 사진 제공=KBS, 유니켐
배우 이주안, 조아람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 사진 제공=KBS, 유니켐
한태승(이주안 분)은 "내가 도망가게 해줄까?"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했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이미도를 바라보는 한태승이 10년째 이어진 남궁호와 이미도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수아(조아람 분)는 "대리님은 제가 아는 사람 중 제일 멋있는 사람이에요"라는 문구를 통해 남궁호를 향한 마음을 보여준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 9일 종영한 '결혼의 완성' 후속작이다. KBS 토일극은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거쳐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