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를 맞은 연인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1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감정을 품은 네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이미도의 포스터에는 "너를 잃고도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문구가 담겼다. 붉어진 눈시울로 남궁호를 바라보는 모습은 오랜 연애 끝에 고민에 빠진 이미도의 상황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도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 9일 종영한 '결혼의 완성' 후속작이다. KBS 토일극은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거쳐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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