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보경이 여우 조연상 수상 당시 송중기에게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박보경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박보경은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나 데뷔 23년 만에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유재석이 기억에 남는 축하를 묻자 박보경은 송중기의 연락을 꼽았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보경은 “중기 씨한테 바로 다음 날 연락이 온 거다. 남편한테 전화해서 ‘형, 축하해! 형수 바꿔’ 하더라. 나한테 ‘형수 너무 축하한다’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신록에게 받은 축하 전화도 소개했다. 박보경은 모르는 번호라 당황했지만, 김신록이 진선규의 SNS를 통해 자신의 연락처를 알아내 직접 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음성으로 ‘언니 너무 축하해요’ 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상식 당일의 기억도 꺼냈다. 박보경은 결혼 후 처음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데다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 역시 처음이라 설렜다고 밝혔다. 남편 진선규가 시상식 경험을 살려 동선을 알려주는 등 곁에서 도움을 줬다고.

유재석은 당시 시상식에서 진선규가 박보경보다 더 크게 감격했던 모습을 언급했다. 박보경은 이에 “왜 그렇게 울까요?”라고 웃으며 “요즘 거의 갱년기 울보 캐릭터”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