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성수가 이사 지원군으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황신혜의 딸 이진이 그림을 보던 중 자신의 딸도 미술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은 현재 21살 대학생으로, 경기대와 단국대 미대 수시에서 2관왕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는 싱글대디로 딸을 키우며 겪었던 어려움도 털어놨다. 딸이 6살 때 아내를 일찍 떠나보내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그는 2차 성징을 딸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다고 밝혔다.
어느새 독립한 딸은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고, 최근에는 장학금까지 받았다. 김성수는 “내 딸인가 싶다”며 기특해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