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이지현의 미용실을 찾은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지현을 축하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은 서인영은 가발을 뗀 근황도 전했다. 그는 “가발을 뗐다. 다 엉켜서 뗐다. 못 하겠다. 예뻐지는 것도 진짜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지현의 미용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서인영은 “지현 언니한테 머리 맡겨도 되나. 자꾸 스파만 하더라”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지현의 마른 모습을 본 서인영이 “왜 이렇게 말랐냐”고 묻자, 이지현은 “우리 너무 힘들다. 애들 둘이 방학이다. 난 네가 너무 필요하다. 힘들다”라며 하소연했다.
이지현은 지방에서도 자신의 헤어스타일리스트를 찾아오는 팬들이 있다며 과거 공개방송을 함께 다녔던 팬들의 재방문에 놀라워했다. 그는 “옛날에 우리 어렸을 때 같이 공개방송 다니면서 풍선 들어주던 팬들이 커서 온다. 성인이 돼서. 너무 신기하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서인영은 이지현의 부탁대로 샴푸와 티를 준비하며 일손을 보탰다. 업무를 마치고 서인영은 “일당을 달라”라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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