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해물과백두은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동해물과백두은혁'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상원과 실롱이 선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은혁을 만나 남다른 데뷔 비화와 팀 내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잘생긴 게 최고다 분명 30분 동안 웃었는데 기억나는 건 얼굴뿐인 마법의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 실롱이 게스트로 참여해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과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았다.

분당 출신으로 유명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한 상원은 중학교 1학년 당시 체육복 차림으로 친구들과 게임을 하러 가던 중 캐스팅 관계자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게임에만 열중해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잘 알지 못했다고 전한 상원은 쉬는 시간마다 여학생들이 찾아오거나 하굣길에 고등학교 누나들의 시선을 모으고 발렌타인데이에 선물을 대량으로 받았던 높은 인기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실롱은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권유로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 '동해물과백두은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동해물과백두은혁' 유튜브 채널 캡처
어린 시절부터 익힌 화려한 비보잉 기술과 댄스 실력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 실롱은 현장에 있던 동해와 은혁의 감탄을 끌어냈다.

내향형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은 숙소 생활의 비하인드도 전했는데 상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당시 킬링 파트를 초 단위로 분석하며 연습했던 노력을 전하는 한편 청결과 정돈을 책임지는 팀 내 잔소리꾼 역할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습실 상황 정리부터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상원의 남다른 리더십을 접한 동해와 은혁은 아낌없는 호평을 보냈다.

예능 조언을 전수받은 상원과 실롱은 오는 8월 24일 공개를 앞둔 신곡 '본다이얼'과 강렬한 야수 콘셉트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매력과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인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은 슈퍼주니어 선배들의 격려 속에 토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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