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강렬한 레드 컬러 스타일링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전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렌트카 직원이 알려준 비치스팟 Cala Banyalbufar 씻을 시설은 없지만 천연 암반수가 떨어지는곳 아주아주 알차게 하루 꽉 채움"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레드 컬러 슬리브리스 수영복을 입고 챙이 넓은 패턴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위 절벽 아래 철제 문 앞에서 턱을 괸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개 목걸이와 레드 팔찌를 함께 매치해 휴양지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맑은 하늘과 거친 암벽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기은세는 등을 드러낸 레드 수영복 위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난간 앞에 서서 절벽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계단과 절벽, 투명한 바닷물이 한눈에 담기며 시원한 풍경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바위 위에 앉아 있다. 레드 컬러 가방을 곁에 둔 채 모자와 레드 수영복 차림으로 다리를 모아 앉아 있으며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 기은세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기은세가 난간에 손을 올린 채 눈을 감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조명이 비추는 골목과 건물 외관이 어우러지며 낮과는 또 다른 차분한 여행의 순간을 전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빨간색 수영복 이뻐요", "넘 예쁘세요오", "사진 완전 화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기은세는 지난 6월 평창동 주택에 입성했다. 해당 주택은 리모델링 중 한 차례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을 펼쳐 논란이 커졌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해당 논란 이후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 중인 인증샷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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