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야, 꽃보다 더 예쁜 마음 고마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실내에서 의자에 앉아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노란 해바라기와 보랏빛, 분홍빛 꽃들이 풍성하게 어우러진 꽃다발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흰색 의상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뒤편으로는 우드 블라인드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의 느낌을 완성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리는 꽃다발을 바라보며 시선을 아래로 내린 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색감의 꽃들이 얼굴 앞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잔잔한 미소 대신 꽃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기며 선물에 대한 고마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꽃이 어느건가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왜케 이쁘오", "영원히 사랑해", "예쁨"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보냈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46세이며 2014년 MBC TV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으며 '아벚가 이상해' '거짓말의 거짓말' '마녀는 살아있다' 등에서 열연했다. 또 이유리는 2010년 띠동갑 연상의 목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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