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하성운이 뽑혔다. 하성운은 지난 14일 워너원 멤버들과 'KCON LA 2026' 참석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워너원이 케이콘 무대에 서는 것은 약 8년 만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성운은 현재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등과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현재가 올랐다. 현재가 속한 더보이즈는 뉴를 제외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인 체제로 신생 레이블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 멤버들은 단체 활동 계약을 마쳤으며, 개인 활동은 각자 별도 소속사와 계약해 진행하는 동시에 그룹 활동은 병행할 예정이다.
3위는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차지했다. 민호는 오는 9월 7일 솔로로 컴백할 예정이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당일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메이크 잇 핫)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싱글 'TEMPO'(템포) 이후 9개월 만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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