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가수 산다라박이 방콕 공연 비하인드와 함께 특유의 동안 미모를 담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kok day 2 🇹🇭💕 Thank you, Bangkok, for an unforgettable show and another beautiful memory together.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회색 벽 앞에서 흰색 깃털 머리 장식을 착용한 채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풍성한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의상에 여러 겹의 블랙 비즈 목걸이를 매치했고 귀에는 인이어를 착용한 모습으로 무대를 앞둔 대기실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셔터가 내려진 회색 배경 앞에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양손을 얼굴 가까이 올린 채 밝게 웃고 있다. 허리 부분의 플라워 장식과 앞뒤 길이가 다른 스커트 라인이 시선을 끌었고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39kg' 산다라박, 어딘가 달라진 화장법…'동안 미모'는 그대로
또 다른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꽃무늬가 들어간 오프숄더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컵라면 두 개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위에는 검은 컵라면을, 아래에는 빨간색 컵라면을 포개어 들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으며 진주 귀걸이와 길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이 무대 의상과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소문난 '소식좌'로 몸무게 39kg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