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밝고 경쾌한 매력을 전했다.
2위는 정미애가 올랐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2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21년 설암 투병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복귀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김다현은 최근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4일에는 정규 4집 '이모티콘'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과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곡들이 수록됐다고 알려지면서 가수로서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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