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다만 당초 참석을 예정했던 미요시 아야카가 행사를 하루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소식을 알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대박이 났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스윙스는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그는 "연기 시작한지 6개월 만에 캐스팅 됐다. 5년 정도 걸릴 줄 알았는데 복에 겨웠다고 생각한다. 더 겸손해지고 있다. 받은 축복이 훨씬 많은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 영화배우가 된 스윙스는 비주얼적으로도 많이 신경썼다고. 그는 "몇 개월 동안 태닝을 했다"라며 "105kg까지 쪘는데 92~93kg까지 뺐다. 그런데 촬영 중간에 살이 도로 쪘다. 계약서에는 (몸무게 관련 내용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내달 23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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