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가 결혼 당일 남편 김태현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연수 SNS
최연수가 결혼 당일 남편 김태현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최연수 SNS
셰프 최현석의 딸이 아이를 키우며 남편과 생긴 갈등을 호소했다.

최연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최연수에게 "육아로 남편이랑 안 싸우시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연수는 많은 감정과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는 듯 "하 진짜..."라며 말문을 열었다.

최연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잘하는 편인데도 뭔가 마음에 안 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얼굴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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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는 그룹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최연수가 딕펑스의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듬해 Mnet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결혼 후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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