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환희가 이장우에게 소개팅 제안을 받고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환희의 어머니 집에 이장우가 놀러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어머니의 집안일을 거들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고, 환희를 향해서는 평소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를 두고 한마디를 보탰다.

이장우는 환희에게 “이모한테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며 문제를 짚었고, 자신이 이모를 챙기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나선 이유도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환희는 “저희 집안이 모두 아들이다. 딸이 하나도 없다”며 이장우가 집안에서 사실상 딸 역할을 해왔다고 귀띔했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환희의 장가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장우는 “좋은 여자 소개해 주겠다”며 자신의 아내 친구들을 떠올렸다.

이어 친구들이 1994년생이라고 밝혀 환희를 놀라게 했다.

환희의 어머니가 “띠동갑이네?”라며 아들의 반응을 살폈고, 환희는 곧바로 “그럼 난 이제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며 거절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요원이 “결혼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환희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이 나이에 결혼을 한번 갔다 왔다고 하는 게 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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