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비하인드 & 스틸컷"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조여정은 민트 컬러의 책장과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니트 카디건과 플라워 패턴의 스카프,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두 손을 모은 자세와 담담한 표정이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조여정은 촬영 세트 뒤편에서 회색 후드 점퍼를 걸친 채 화이트 칼라 의상과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의자에 기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다른 손에는 작은 소지품을 들고 있어 촬영 쉬는 시간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정언니 미모가 너무 따뜻하고 팬들 생각하는 사랑이 밝아서 난방이 필요없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비하인드 컷도 잘 풀어주는 완벽한 여정언니",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해", "오늘 제일 이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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