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여정이 촬영장 안팎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으로 단정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함께 전했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비하인드 & 스틸컷"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베이지 컬러 블라우스와 같은 톤의 스커트를 착용한 채 단정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손을 들어 인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분한 표정과 함께 부드러운 색감의 의상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조여정은 민트 컬러의 책장과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니트 카디건과 플라워 패턴의 스카프,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두 손을 모은 자세와 담담한 표정이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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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조여정은 유리 블록 벽을 배경으로 꼬치에 꽂힌 음식을 한입 베어 물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포착된 모습이 꾸밈없는 비하인드 컷의 매력을 전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조여정은 촬영 세트 뒤편에서 회색 후드 점퍼를 걸친 채 화이트 칼라 의상과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의자에 기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다른 손에는 작은 소지품을 들고 있어 촬영 쉬는 시간의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정언니 미모가 너무 따뜻하고 팬들 생각하는 사랑이 밝아서 난방이 필요없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비하인드 컷도 잘 풀어주는 완벽한 여정언니",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해", "오늘 제일 이뽀"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앞서 조여정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씩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1981년생으로 45세인 조여정은 '지금 불륜'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수정은 경희(김혜수 분)의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인물이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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