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강인, 더블랙레이블 전속계약…박보검과 한솥밥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더블랙레이블과 손잡았다.

더블랙레이블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강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해 온 이강인의 실력과 성실한 태도, 폭넓은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 이강인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이강인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더블랙레이블에는 태양, 전소미, 로제를 비롯해 미야오,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다. 배우 매니지먼트 부문에는 박보검, 임시완, 곽동연, 이종원 등이 몸담고 있다.

특히 가수와 배우를 중심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쳐온 더블랙레이블이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과 손잡았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무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스포츠 스타까지 품으며 매니지먼트 영역을 한층 넓히게 됐다.

이강인은 최근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동시에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한 이강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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