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임신 확인 후 심정을 밝혔다. / 사진=김지민 SNS 캡처
김지민이 임신 확인 후 심정을 밝혔다. / 사진=김지민 SNS 캡처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을 확인했던 순간 오열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시험관 후 임신 확인됐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자궁내막암으로 수술만 4번해서 너무 궁금해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너무 울었어요. 혼자 화장실에서 임테기로 확인하고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얼른 완쾌하셔서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저 그 소식 애타게 기다릴 거예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임신 후 달라진 일상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의 "왜 이리 이뻐지셨어요"라는 말에 "피부 시술 같은 걸 못 받으니 홈케어에 목숨 거는 중! 매일 피부에 진심진심"이라고 답했다. 임신으로 피부 관리에 제약이 생긴 만큼 집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지민은 모자를 눌러쓴 채 화장기 옅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별다른 꾸밈 없이도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지민은 첫 시험관 시술 만에 성공해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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