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가 사주에 맹신하는 모습을 보인다./사진제공=MBC
윤가이가 사주에 맹신하는 모습을 보인다./사진제공=MBC
최근 18살 연상 가수 장기하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윤가이가 사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1회에서는 8년 차 배우 윤가이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물 3컵을 연달아 원샷하는 윤가이의 독특한 루틴이 공개된다. 사주에 부족한 물 기운을 채우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건 물론 침대도 북쪽 방향으로 배치하고, 물의 요가로 불리는 오다카요가를 한다고. 물 기운을 높이는 방법을 일상 곳곳에 적용하고 있다는 ‘샤머니즘 신봉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가이가 사주에 맹신하는 모습을 보인다./사진제공=MBC
윤가이가 사주에 맹신하는 모습을 보인다./사진제공=MBC
윤가이의 ‘허당 J’ 캐릭터도 베일을 벗는다. 아침마다 다이어리에 하루 일과를 빼곡하게 적는다는 윤가이는 8년째 플래너를 작성중인 ‘파파파워 J 갓생러’라고. 그러나 “계획을 모두 실천하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렵다”는 매니저의 제보와 함께, 상황에 따라 할 일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며 '윤가이만의' 계획적인 하루를 만든다.

연기를 향한 윤가이의 남다른 열정도 공개된다.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순간부터 꾸준히 써온 창작 대본과 연기 연구 노트, 연극 ‘별무리’로 인연을 맺은 농인 배우 선생님에게 수어 수업을 받는 모습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기 연습 영상을 찍어 본인 채널에 업로드하는 등 꾸준한 노력과 준비 과정 역시 밝혀진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소속사의 눈에 띄고, ‘SNL’ 오디션 기회를 잡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가이는 연기 저변을 넓히기 위해 보컬 레슨에 나선다. 뜻밖의 인물이 보컬 선생님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윤가이는 차기작을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까지 망설임 없이 자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