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반 미니 1집 'DEATH OF ME' 트랙리스트./ 사진 제공=빌리프랩
가수 에반 미니 1집 'DEATH OF ME' 트랙리스트./ 사진 제공=빌리프랩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앨범에 전곡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에반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Not Enough', 'Noise', 'Ride or Die', 'Twilight', 'Immature', 'Overflow', 'Going Home'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Noise'(노이즈)를 제외한 7곡의 작곡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에반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풀어냈다. 수록곡에서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으려는 열망부터 사랑과 불안,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여러 감정을 다룬다. 지난 6월 솔로 데뷔곡으로 발표한 'Ride or Die'도 이번 앨범에 수록된다.

'DEATH OF ME'는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에반은 앨범 발매에 앞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Spotlight'에 출연한다. 이어 16일에는 'KCON LA 2026' 무대에 오른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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