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지미에게 받은 꽃다발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과 반려견,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희진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희진은 정작 자신이 결혼기념일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날 오후 꽃집으로부터 "15분 뒤 꽃배달을 가려고 한다"는 전화를 받았고, 한국에 있는 남편 지미의 이름을 듣고서야 이날이 결혼기념일이라는 사실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2주년 결기 너무 축하하고 곧 만나면 맛난 거 먹자"라며 남편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희진은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엿보게 했다.
희진과 지미는 MBN '돌싱글즈4'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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