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KANSAI COLLECTION 2026 A/W)에 참석한다.
아홉이 일본 대형 패션 행사에 초청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이날 멤버들은 패션쇼 무대에 올라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홉은 데뷔 이후 일본에서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팬콘 등을 열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그간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일본 활동을 이어온 아홉은 이번 '간사이 컬렉션'을 통해 현지에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아홉은 지난달 8일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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