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 사진 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홉 / 사진 제공=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AHOF)이 일본 대형 패션 행사 무대에 오른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KANSAI COLLECTION 2026 A/W)에 참석한다.

아홉이 일본 대형 패션 행사에 초청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이날 멤버들은 패션쇼 무대에 올라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홉, 日 패션계까지 영역 확장…'간사이 컬렉션' 출격
'간사이 컬렉션'은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패션 엔터테인먼트 행사다. 올해 31회를 맞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80만 명을 넘어섰다. 패션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매회 무대에 참여하고 있다.

아홉은 데뷔 이후 일본에서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팬콘 등을 열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그간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일본 활동을 이어온 아홉은 이번 '간사이 컬렉션'을 통해 현지에서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아홉은 지난달 8일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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