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과 유인나는 JTBC '설강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정해인과 유인나는 JTBC '설강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유인나가 정해인의 인성을 칭찬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그 유명한 엄친아 모셨습니다 | 정해인 | 유인라디오 S3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차 출연한 배우 정해인은 MC 유인나, 고영배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인나는 2021년 JTBC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정해인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는 "정해인 씨는 바르고 맑고 화도 안 낼 것 같은 이미지가 평소에도 있지 않느냐"며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정해인 실제로도 그래?'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배우 유인나가 정해인을 칭찬했다. / 사진='유인라디오'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유인나가 정해인을 칭찬했다. / 사진='유인라디오' 유튜브 영상 캡처
유인나는 정해인의 실제 모습에 대해 "완벽하게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냥 이미지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단언했다. 이어 "몇 달에 걸쳐 힘든 촬영을 함께해 보면 거짓일 수가 없다는 걸 알게 된다"며 "현장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멘탈까지 다 챙긴다"고 정해인의 세심한 면모를 칭찬했다.

특히 유인나는 오랜 촬영 기간에도 변함없었던 정해인의 태도를 언급했다. 그는 "8개월이 지나도 똑같이 웃으면서 사람들을 챙기더라. '저 사람은 진짜다'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계속되는 유인나의 칭찬에 정해인은 "땀이 난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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