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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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준이 후배 유현수에게 감동을 받았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지안 역의 김혜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날 김혜준은 극 중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우진 역의 유현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였다. 김혜준은 "한 달 정도 통영에서 같이 촬영했다. 현수랑 민혜 역의 금해나 언니랑 한달을 같이 통영살이 하다보니 엄청 돈독해졌다. 밥 먹고 운동 같이 하고 그러다보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수랑은 또래이기도 하다. 현수가 큰 역할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은 것 같더라. 나도 그 긴장감을 잘 안다. 게다가 시즌2에 합류하지 않았나. 그래서 선배들한테 받은 다정함을 따라서 현수에게 해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현수도 우리에게 밥을 사줬다. 첫 정산이 되는 날 밥을 사고 싶다면서 족발을 사주더라. 너무 감동적이었다"라며 "셋이 같이 산책도 했는데 동화같이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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