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곽튜브의 채널에는 ‘갑자기 아빠가 된 여행유튜버 곽준빈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아들이 태어난 지 140일이 됐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아기와 함께 여권사진을 찍고 직접 머리를 잘라주는 등 육아 일상도 전했다.
일주일가량 육아를 직접 해봤다는 곽튜브는 ‘일주일 내내 똑같은 루틴으로 똑같이 일한다’며 ‘밥 주는 텀, 씻기는 텀이 다 똑같아서 삶이 돌고 도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기 때문에 TV도 안 본다’고 털어놨다.
그런 가운데 곽튜브는 생후 5개월이 된 아들과 함께 생애 첫 여행을 계획했다. 그는 키즈 호텔로 유명한 곳에서 호캉스를 하기로 했다며 ‘다 해서 81만원 결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을 서두른 이유도 있었다고. 곽튜브는 "이유식 전에 여행 가야 한다고 하더라"며 현재 분유를 먹고 있는 시기에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연히 촬영 중인 연예인을 발견한 곽튜브는 "아이가 봐도 모르는 게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 공무원 여성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올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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