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간단 갈비찜&토닉워터 깍두기로 집밥 차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직접 갈비찜과 깍두기로 집밥을 차렸다.
그는 “신혼 때 요리학원에서 배운 적 있다”고 말했다”며 “두 번 가고 안 갔나? 세 번인가?”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황정음은 “왜냐하면 부부 싸움 하는데 (전 남편이)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 이래서 '뭐 해준 게 없어? 그래, 안 갈게'라고 했다”며 “그 이후로 한 적 없다”고 밝혔다.
결혼 전에는 요리를 거의 해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황정음은 “내 인생 최대의 노력이 요리다”라며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니다. 배울 걸 그랬다. 공주고 뭐고 내가 다 해야 되더라. 엄마가 없으니까”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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