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유현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언론사 내방이 처음인 그는 신인답게 풋풋한 느낌을 풍겼지만, 인터뷰만큼은 프로페셔널하게 임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유현수는 극 중 섬마을 청년 우진을 연기했다. 그는 정지안(김혜준 분) 곁을 지키던 우진의 마지막 순간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유현수는 tvN '이혼보험'에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2'에도 함께 출연한 이동욱에 대해 무한 감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킹콩by스타쉽 소속으로, 같은 회사에 몸담고 있다.
유현수는 "대본리딩 할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쉬는 시간에 먼저 '어려운 게 맞으니까 힘내라'라고 얘기해주셨다. 촬영 끝날 때까지 너무 힘이 됐다"라며 "촬영 중반부에는 먼저 카톡을 보내주셨다. 바이크 액션신 너무 잘 봤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보험' 때도 지방 촬영 할 때 소고기를 배 터지게 사주셨다. 헬스장에서 함께 유산소도 했는데 천국의 계단을 50분 타면서 존경스럽고 배운 점이 많다. 정말 츤데레의 정석이시다"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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