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이 김지민과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 사진=김미진 SNS
김미진이 김지민과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 사진=김미진 SNS
쇼호스트 김미진이 올케 김지민의 뱃속 아이를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조카 탄생을 기다리는 김미진에게서 예비 고모의 설렘이 묻어난다. 시누이 김미진과 올케 김지민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투샷으로 돈독한 사이도 자랑했다.

김미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 자매님 싸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김미진의 관심은 곧 태어날 조카에게 향했다. 그는 "두룹이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궁금해죽겠다"고 적었다. '두룹이'는 김준호와 김지민 2세의 태명이다. 오빠 부부에게서 태어날 첫 조카인 만큼 성별부터 궁금해하는 예비 고모의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미진이 김준호, 김지민과 함께한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 / 사진=김미진 SNS
김미진이 김준호, 김지민과 함께한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 / 사진=김미진 SNS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진과 김지민이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친자매 못지않은 친밀감을 표했다. 임신 중인 김지민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편안한 차림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준호 역시 함께했다. 세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가족 케미를 보여줬다. 김미진은 사이 좋은 부부의 투샷도 공개하며 "사이좋은 부부"라고 했다. 또한 "늘 든든한 지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지민은 첫 시험관 시술 만에 성공해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김미진은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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