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과 리지가 물놀이를 즐겼다. / 사진=최여진 SNS
최여진과 리지가 물놀이를 즐겼다. / 사진=최여진 SNS
배우 최여진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박수영)와 함께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적인 활동이 뜸했던 리지는 최여진의 가평 신혼집을 찾아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최여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HAPPINESS in 가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리지의 SNS 계정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과 리지는 최여진의 가평 신혼집에 마련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영장에 나란히 몸을 담근 두 사람은 두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 끝에 기대 나란히 앉아 탁 트인 산과 강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오랜만에 포착된 리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2021년 음주운전 논란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리지는 지난해 8월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여진이 남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 사진=최여진 SNS
최여진이 남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 사진=최여진 SNS
최여진은 남편과의 달달한 투샷도 담겼다. 최여진은 흰색 민소매 상의와 풍성한 스커트 차림으로 남편과 손을 맞잡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화이트 계열로 옷을 맞춰 입은 부부의 모습에서 신혼 분위기가 묻어난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둘은 SBS '동상이몽2'에도 출연했다. 현재 경기 가평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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