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흉곽 호흡 같은 거 하시나요? 둘째 5개월 차인데 시간이 없어요"라고 물었다.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김소영에게 관리 비법을 물은 것.
이에 김소영은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 캡처 사진과 함께 "전 그냥 망한 것 같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캡처 사진 속 '이건 또 뭐지?'라는 자막과 당황한 황제성의 표정도 웃음을 더한다.
김소영은 지난 4월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약 3주 만에 업무에 복귀할 정도로 바쁜 일상을 이어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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