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탄자니아 응고롱고로에서 보내고 있는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김나희는 예식에 앞서 신혼여행을 먼저 떠나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나희는 숙소에 대해서도 상세한 후기를 남겼다. 그는 “응고롱고로에서 사파리를 할 거면 보통 이곳에서 묵는 것을 추천한다”며 “바로 분화구가 내려다보인다”고 설명했다.
기대했던 수영장에서는 뜻밖의 추위와 마주했다. 김나희는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좀 조그맣다”며 “나름 인피니티풀, 온수풀인데 안 따뜻해서 오들오들 떨다가 맥주 한 잔 마시고 강 확실하게 추워짐”이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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