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Home sweet home, back in Calgary”라며 캐나다 캘거리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빨간색 아우터를 걸친 채 캘거리의 거리를 걷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덕분에 오랜 선수 생활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상화에게 캘거리는 더욱 특별한 곳이다. 그는 “모든 게 익숙하면서도 모든 게 새로웠던 이곳. 짧았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 또 만나 Calgary”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현역에서 은퇴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 ‘빙속 여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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