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확이 의자에 앉아있다/사진 =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조성확이 의자에 앉아있다/사진 =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가수 조성확이 '싱어게인4' 출신 규리와 듀엣곡을 선보인다.

조성확은 이달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한다.
'싱어게인4' 규리/사진 =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싱어게인4' 규리/사진 =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2009년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러브송으로, 조성확과 규리의 보컬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으로 갓세븐, 위너, 워너원, 태양, 대성, 백현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빅뱅의 수록곡 '눈물뿐인 바보'를 정식 리메이크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피처링에는 JTBC '싱어게인4'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한 규리(김규리)가 참여했다. 규리는 2022년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수상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의 OST 'Savior'를 가창하기도 했다.

규리는 이번 곡에서 기존에 보여준 애절한 보컬과는 다른 밝고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이달 말 공개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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