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저도 티켓팅 실패했어요"…첫 단독 콘서트부터 '전석 매진'
가수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

지난 10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 예매는 티켓 오픈 후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김용빈도 직접 티켓 예매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60초 전석 매진! 저도 티켓팅 실패했어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당초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지난 6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0일로 한 차례 변경됐다. 소속사 측은 팬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예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세레나데'는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다. 기존 방송이나 행사 무대와 달리 단독 콘서트에서는 보다 긴 호흡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용빈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사랑받아 온 곡들을 비롯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는 다음 달 19~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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