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겸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 / 사진=이나연 SNS
아나운서 겸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달라진 비주얼을 보였다. / 사진=이나연 SNS
아나운서 겸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이나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작업 재밌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나연이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한 듯한 모습. 특히 평소 이미지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을 보여준 그는 변화에 대해 "새로운 메이크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나연은 JTBC의 경영난을 짐작하게 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속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JTBC 사옥에 도착해 "이런 말 해도 되나?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에어컨이 안 나와요"라고 언급했다. 이나연은 손으로 연신 부채질하며 "(경영난) 영향이 있는 걸까?"라며 "이런 말 한다고 짤리진 않겠죠?"라고 혼잣말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프로 의식이 부족했다"라는 비판이 뒤따르자 이나연은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하는 등 영상을 수정했다.

한편 이나연은 2021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22년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렸으며,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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