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EER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팬 사인회, 미니 라이브, 하이터치회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니 라이브 무대에서 USPEER는 데뷔곡 'ZOOM'을 포함해 지난 6월 17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의 타이틀곡 'WICKED GAME'과 수록곡 'So Fine', 'Bestie'를 선보였다. 소속사 선배 그룹인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 커버 무대도 함께 구성해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앞서 USPEER는 타이틀곡 'WICKED GAME' 활동을 진행하며 초동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고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국내 활동을 마친 뒤 이번 일본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일정을 확장했다.
일본 프로모션을 마친 USPEER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라며 "현지에서 무대를 하고 팬들을 만날 수 있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USPEER는 오는 8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를 열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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