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에는 정해인이 출연한 작품 '이런 엿같은 사랑'(이하 '이엿사')이 넷플릭스 차트 1위를 차지한 모습.
지난 9일 기준, '이엿사'는 공개 이틀 만에 1위에 직행했으며, 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영은 현재 '증조부 친일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부를 언급했다. 그는 "내 기억으로는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여신 분 중 한 분이라고 들었다"며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고, 소속사는 이를 시인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면서 하영을 향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13년 데뷔해 올해 13주년을 맞았다. 다산 정약용의 직계 후손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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