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2026 중앙회화대전' 출품작을 공개하고 미술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난생 첫 미술대회 도전. 본선 진출에, 인사동 전시에, 파리 갤러리 초대전까지 뽑혔다"며 "말도 안 되는 결과에 어안이 벙벙하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자신의 작품이 전시장에 걸린 벅찬 마음도 내비쳤다. 그는 "엄청난 작품들 사이에 내 그림이 걸려 있는 게 말이 안 되는 광경이었다"며 "다른 작품들을 보니 왠지 자신감이 오히려 조금 떨어졌지만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 인생 첫 대회인데 자랑할 만한 거죠?"라고 말했다.
한편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박한별은 2003년 데뷔 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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