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는 인스타그램에 "붉은진주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작년 추운 겨울 첫 촬영부터, 올해 7월의 무더운 한여름까지 단희로, 또 명희로 살면서 두 인물의 삶과 감정을 품고 견뎌내는 동안 함께 고생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배우분들이 계셨기에 끝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진희는 같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 채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커다란 꽃다발이 얼굴 옆을 가득 채우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손목시계와 심플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지난 2014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2 드라마 '붉은 진주'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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