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관전 포인트가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을 활용하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2에서는 전작보다 커진 사건과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한 수사가 펼쳐진다. 1회에서는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이 등장하며 이후 액션, 공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사건이 이어진다. 진이수와 강력 1팀의 수사 방식도 한층 규모가 커졌다. 수사 과정에서 전용기를 띄우거나 부동산 거래에 나서는 등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하는 설정이 다시 한번 주요 요소로 쓰인다.
진이수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막대한 재력과 인맥, 빠른 두뇌 회전과 다양한 능력을 수사에 활용했던 그는 시즌2에서 경찰학교 정식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다. 기존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유지하면서도 전보다 능숙해진 수사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별출연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유승호는 미스터리한 재벌 유성원 역을 맡는다. 이와 함께 김의성,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등이 특별출연한다.
제작진은 "더욱 교활해진 빌런들, 더욱 화려해진 이수의 플렉스, 더욱 커진 스케일에 특별출연하는 배우들을 지켜보는 재미까지 알차게 준비했다"며 "다른 드라마들에서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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